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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허위학위 의혹 이진훈 조기 종결 촉구

26일 선관위 방문 김형렬 수성구청장 후보 지목 ‘흑색선전’ 주장도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0/05/26 [14:50]

허위학위 의혹 이진훈 조기 종결 촉구

26일 선관위 방문 김형렬 수성구청장 후보 지목 ‘흑색선전’ 주장도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05/26 [14:50]
 
▲ 의혹을 제기한 무소속 김형렬 수성구청장 후보   ©
이진훈 한나라당 수성구청장 후보는 26일 오전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박태섭 관리과장을 만나 자신의 미국 마이애미대학 행정학 석사학위에 대한 김형렬 무소속 후보의 의혹 제기 건을 한시바삐 종결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 후보는 허위학위의혹이 사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선관위가 대처를 늦게 할 경우 민의를 왜곡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이 후보는 “김 후보의 석사학위 의혹 제기는 근거 없는 사실을 조작해 상대방을 중상 모략하는 전형적인 흑색선전”이라며 “이미 제출한 마이애미대학교 1997년 학위수여자 명부와 전 학기 성적표 등을 근거로, 선관위가 마이애미대학 측에 즉시 사실 여부를 조회해 제기된 의혹을 해소해 달라”고 말했다. 



 

▲ 허위학위 의혹제기를 흑색선전이라고 비난하는 한나라당 이진훈 수성구청장 후보     ©
이에 대해 박 과장은 당초 사실확인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힌 것과 달리 “현재 마이애미대학교에 조회 중이며, 27일 쯤 선거관리위원회를 열어 결론을 내릴 예정”이라고 말해 조기 종결가능성을 시사했다.

선관위의 결정이 어떻게 나오든 이 후보와 김 후보 양자 중 한명은 상당한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이 후보의 학위가 허위이거나 최소한 허위가 아니라는 확인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이는 1주일도 남지 않은 선거결과에 결정적인 마이너스로 작용하게 된다.

반대로 이 후보의 학위가 사실인 것으로 결론이 나면 김 후보는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해 상대후보를 흠집 내는 이른바 ‘네거티브 선거전략’을 시도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롭기 어려울 전망이라 수성구청장 선거막판 최대 이슈로 떠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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