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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 남구의회 무소속 의장 '지역최초'

한나라당 의원 양보 합리적인 의회운영 우선 돋보여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0/07/06 [11:17]

대구 남구의회 무소속 의장 '지역최초'

한나라당 의원 양보 합리적인 의회운영 우선 돋보여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07/06 [11:17]
 
남구의회 다수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한나라당 의원들이 의장단 선출에서 무소속 김현철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한나라당 일색이던 대구지역에선 최초로 무소속 의장이 탄생된 것이다. 남구의회 9명의 의원 중 5명이 한나라당 소속이다.

▲ 남구의회 김현철(무소속) 의장     ©
따라서 한나라당 의원들이 의장단 5석을 모두 차지할 수 있는 구도다. 하지만 한나라당 의원들은 의장단 독식보다는 합리적인 의회운영을 우선시했다.

남구의회 의원들의 구성을 살펴보면 미래연대 2명(1명은 당선 후 탈당), 무소속 2명 등 야권은 모두 4명이다.

따라서 한나라당 의원들이 과반수이상을 차지해 한나라당 의원들의 양보 없이는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3석 등에 야권 의원들이 들어 설 자리는 없다.

하지만 한나라당 의원들은 의장은 무소속에게 내주고 부의장을 차지하는 데 그쳤다. 부의장에는 한나라당 유봉수 의원이 피선됐다. 한나라당 의원 5명이 모두 초선이라는 점도 고려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초선의원들이 수를 앞세워 의장단을 독식하게되면 제기될 비난을 미리 차단하면서 상대적으로 합리적이라 평가한 재선의 김 의장을 선택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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