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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투에 눈먼 정신 나간 남구의회

위원장 선출 못해 첫날 회의 파행, 예산심의 팽개쳐 '비난'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09/12/22 [15:07]

감투에 눈먼 정신 나간 남구의회

위원장 선출 못해 첫날 회의 파행, 예산심의 팽개쳐 '비난'
정창오 기자 | 입력 : 2009/12/22 [15:07]
 
시민단체의 의정활동 분석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나타내는 등 한창 주가를 올리던 남구의회(의장 박판년)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직을 두고 벌어진 자리다툼으로 그동안의 성적을 까먹게 됐다.

지난 12월15일부터 3일간 열린 예결특위는 특별위원장을 선출하면서 행정자치위원회와 도시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서로 자기 위원회 출신이 위원장을 맡아야 한다고 대립하면서 위원장을 선출하지 못해 첫날 회의는 개최되지 못하고 파행을 겪었다.

남구의회는 지난해에도 예결특위 위원장 선출을 두고 논란을 벌인 끝에 지우개를 던져 추첨하는 초유의 사태를 빚기도 했다.

A의원에 따르면 도시복지위원회 소속 K의원이 위원장을 차지하기 위해 이번 특위위원장은 순서상 도시복지위원회에서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고 여기에 반발한 행정자치위원회 의원들이 K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촌극을 벌였다.

결국 예결특위 의원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은 우청택 의원이 규정에 따라 위원장으로 선출돼 이튿날에는 회의가 열렸으나 그마저 오전에는 위원장 선출과 관련해 예산은 심의도 하지 못했다는 것이 A의원의 전언이다.

K의원은 이에 대해 “내가 특위위원장을 맡겠다고 말한 적이 없다”면서 “오히려 (위원장 선출과 관련해) 원칙을 지키려는 내게 일부 의원들이 사과를 요구했다”고 말했다.

K의원은 또한 특위의 파행에 대해 “이유가 어떻든 구민들의 세금으로 이뤄진 예산심의를 못한데 대해 잘못이라 생각한다”면서도 “각 상임위에서 심도 있는 예산심의가 있었으므로 예결특위가 파행을 했더라도 예산심의가 부실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남구의회의 행태를 두고 시민들의 비난은 커지고 있다. 1574억여원에 달하는 예산을 위해 특위를 구성해 자신의 의무를 수행해야 하는 의원들이 특위위원장이란 감투에 눈이 멀어 3일간 회기 가운데 하루 반나절이나 파행을 한 것은 어떤 변명으로도 비난을 피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대구경실련 시민안전감시단 김수원 단장은 “넋이 나가도 이렇게 나갈 수가 없다”면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공천에 유리한 경력 쌓기인지는 몰라도 이런 사람들을 구의원으로 둔 남구주민들이 측은한 지경”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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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문 2009/12/22 [22:38] 수정 | 삭제
  • 정부장 나 이강문이요. 이 사건은 일방적 주장에 사실이 조금 호도되고 과장된 이야기로 판단됩니다. 이 기사를 직접 다룰려고하다가 남구의회 흠집이 염려되어 다루지 않았는데. 사실과는 조금 한쪽편 일방의 주장으로 전체적으로 조율.... 결론은 의장의 잘못이 크다 할 것이다.

    누구 누구를 원망하기 전에 3일 회기중 절반을 논쟁으로 회기를 까먹고 소일한 책임은 누가 뭐래도 변명 할수없는 파행이자 남구의회 불행은 의원들의 2009년 마지막 오점이라 질타하고 지적 받아 마땅할 것이라 생각된다 할 것이다.

    제발 니편 내편 싸움박질 그만두고 화합들하길 촉구한다. 오늘 국회의원님이 저녁 간담회에서 정말 오랜만에 좋은 말씀 화합하고 단결하라고 말씀을 남겼제 정말 똑바로 정신 차리고 똑 같은 하늘 아래 똑 같은 국회의원을 모시고 똑 같은 소속 당에 왜들 허구헌날 찌지고 싸우냐?

    이제 임기도 얼마 남지 안았다 모두 힘모아 마지막 열심히 한번해보길 제언한다. 남은 임기 편가르고 말만들고 음해 모함하는 의원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공천에서 낙천 낙마운동에 나설 작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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