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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김천 KTX역사 명칭 선정 난항

YMCA 재 여론조사 16일까지 경북도등 관련기관 통보키로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7/07 [18:55]

김천 KTX역사 명칭 선정 난항

YMCA 재 여론조사 16일까지 경북도등 관련기관 통보키로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07/07 [18:55]
 
오는 11월 개통 예정인 김천 KTX역사 명칭이 난항을 겪고있는 가운데 김천시는 여론조사를 다시 벌여 최종 입장을 철도공사에 전달하기로 했다.

그동안 김천상공회의소와 김천시가 각각 김천구미역과 김천역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 시민들의 선호도를 알아봤으나 서로 상반된 결과가 나오면서 시민들의 갈등이 깊어져 왔다.

이에 따라 김천시는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방법을 고심한 끝에 신뢰도 및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김천유일의 NGO 시민사회단체인 김천YMCA에 일임해 역사명칭에 대한 시민들의 정확한 의견을  수렴토록 여론조사를 다시 하기로 했다.

김천시는 시민여론조사를 통한 의견 재 수렴 결과에서 선호도가 높은 명칭을 김천시의 공식적인 의견으로 채택해 오는 7월16일까지 경북도 등 관련기관에 통보하기로 했다.

한편, 그동안 한국철도공사에서는 지난 7월 2일까지 역사명칭에 대한 김천시의 의견을 제출토록 요구해 왔으나, 명칭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양립으로 통보를 하지 못한 체 1개월 연장을 요구했으나 한국철도공사가 11월초 개통에 따른 추진일정 등을 이유로 연기가 어렵다고 통보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천시는 “시민들의 다수의견이 수렴되지 않고는 의견을 기한 내에 통보할 수가 없다”며 “만약 김천시(시민들)의 의견 수렴 없이 임의대로 한국철도공사의 ‘역명심의위원회’에서 역사명칭을 제정한다면 향후 시민들의 우려스러운 상황 발생도 예상이 되는 만큼 1개월 연장이 어렵다면 단 2주 만이라도 의견 기한을 연기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7일 김천시는 오는 16일까지 의견 제출을 연기해도 좋다는 한국철도공사의 답변을 받았다.

한편 현재 김천시 남면에 건립되고 있는 KTX역사는 96%의 진도를 보이고 있으며, 대부분의 주요공정은 완료가 된 상태서 기타 부대시설에 대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개통은 사전 점검과 시험운행 등을 거쳐 경부고속철도 2단계 공사가 모두 완공이 되는 오는 11월 2일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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