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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사업 본격 추진

비영리법인 형태 첨단의료복합단지 운영법인 창립총회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0/12/02 [15:21]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사업 본격 추진

비영리법인 형태 첨단의료복합단지 운영법인 창립총회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12/02 [15:21]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가 3일 오후4시 대구경북과 충북오송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운영법인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운영법인의 명칭은 대구경북은 ‘(가칭)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충북 오송은 ‘(가칭)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으로 각각 하며, 비영리법인 형태로 설립될 예정이다.

법인은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기업, 대학, 연구기관, 의료기관 등이 상호 협력해 의료연구개발 및 연구 성과의 상품화를 촉진함으로써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세계적인 의료연구개발 중심지로 육성하고 국내 의료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는 대구광역시 동구 신서동 혁신도시 내에 103만㎡(31만평) 규모로 조성되며,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는 충청북도 청원군 강외면「오송생명과학단지」내에 113만㎡(34만평) 규모로 조성된다.

창립총회를 마치면 주무관청(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의 허가를 받고, 법원에 등기하는 절차가 남아 있으나 12월중에는 법인이 설립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법인이 설립되면 법인에서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공사를 발주하고  우수한 의료연구 인력을 유치하는 등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사업이 성공하리라고 확신한다”면서 “신약 개발과 첨단의료기기 국산화 등을 통해 만성질병과 암 등 불치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국민들을 하루 빨리 벗어나게 해야 한다”고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법인은 이사장 1인을 포함한 15인 이내 이사로 구성하여 출범할 계획이었으나, 이사장에 대해 선임 절차를 다시 밟기로 함에 따라 이사장 없이 14인의 이사로 출범하게 된다. 국무총리가 임명하는 이사장의 직무는 선임직 이사 중에서 호선된 이사가 이사장 선임 시까지 대행할 예정이다.

첨복단지 운영법인 이사장 인선과 관련해 지난 9월 공개모집을 통해 일부 인사들이 응모하였으나, 법인을 대표하고 법인의 업무를 총괄하는 직위로서 첨복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보다 폭넓게 우수한 적임자를 선발하려는 취지에서 재선임 절차를 밟기로 결정한바 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운영법인 창립총회를 통해 법인이 연내에 출범할 경우 실제로 부지에 건물을 세우고, 법인에 근무할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는 등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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