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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는 미래의 재산"

객관적 평가자료 경쟁도시 비해 압도적 우위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09/06/16 [16:12]

"첨단의료복합단지는 미래의 재산"

객관적 평가자료 경쟁도시 비해 압도적 우위
정창오 기자 | 입력 : 2009/06/16 [16:12]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첨단의료복합단지 평가자료를 최종확정해 16일 보건복지가족부에 제출했다.
 
확정된 평가자료는 첨담의료복합단지 정부위원회가 전체 240명의 평가단 가운데 6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이들로 하여금 자료를 평가하도록 한 뒤 그 결과를 오는 7월10일 발표할 계획이다. 

대구시로서는 변변한 산업시설이 없어 미래의 성장동력을 지식기반서비스산업에서 찾겠다는 청사진을 여러 차례 밝힌 만큼 첨복단지 유치는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사항인 셈이다.

여타 경쟁도시가 단체장의 불출마 등을 전제로 한 유치운동에 나서는 등 과열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다소 걸리지만 일단 객관적인 평가자료를 놓고 보면 대구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유치전망이 밝아 보인다. 

대구시가 확정해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평가자료를 살펴보면 먼저 250만 대도시로서 대구가 갖고 있는 주거, 교육, 문화, 교통인프라 등 대도시로서의 정주여건이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에 매우 적합한 점을 부각했다.
 
또한 후보지 입지와 관련해 신서혁신도시가 100% 보상이 완료된 즉시 설계 및 착공이 가능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을 당초 정부계획보다 1년 정도 앞당길 수 있는 최적의 상황이란 점은 다른 도시에 비해 큰 강점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지역에 입주하고 있는 250여개의 다양한 의료산업체와 석사 이상 의료연구개발 인력이 3천285명, 관련 4년제 대학 18개와 학과 수 227개, 교원 4천499명, 학생 4만1천498명 등 다른 경쟁도시로서는 꿈에도 상상할 수 없는 천혜의 입지조건이다.
 
더군다나 대구시와 경북도가 첨복의료단지 조성에 투입해야 할 지자체분담금 3천억 원은 물론 4천억 원이란 엄청난 규모의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밝힌 점도 평가위원들의 판단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객관적 자료와 경제적 논리만을 믿다가 막판에 정치적 이해에 의해 결과가 뒤바뀌는 예가 종종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구시는 물론이고 지역 정치권이 전체적으로 일치단결해 첨복의료복합단지가 대구시민을 먹여 살리는 미래자산이란 각오로 임해야 한다는 지적이 공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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