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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중국 외교부 외관사 부사장 일행 포항시 방문

2011년 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 추진 위해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11/09/21 [19:39]

중국 외교부 외관사 부사장 일행 포항시 방문

2011년 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 추진 위해
박희경 기자 | 입력 : 2011/09/21 [19:39]

중국 외교부 외교관리사 부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지방외사판공실 대표단 일행이 21일과 22일 양일간 2011년 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 추진을 위해 포항을 방문했다.

천시(陈曦) 중국외교부 외관사 부사장은 박승호 포항시장을 만난자리에서 “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을 추진하면서 전국시도지사협의회로부터 포항시와 제주도를 추천 받아서 방문하게 됐다”며 “세계적인 철강기업 POSCO 견학을 통해 다시 한번 포항의 철강산업 발전에 대해 감탄을 했으며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 견학을 통해 한국 근대화의 발전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많은 것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승호 포항시장은 “포항은 POSCO를 보유한 철강도시이며 이명박대통령을 배출한 도시이기도 하다”며 “세계적 대학인 포스텍을 비롯한 포항테크노파크, RIST, 방사광가속기, 나노기술집적센터, 지능로봇연구소 등 R&D기반을 보유고 있으며 또한 국제컨테이너 터미널을 갖춘 동북아 중심도시이기도 하다”고 포항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했다.

또 한국의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도 중국과의 교류를 특히 많이 하고 있는 도시로서 이미 중국의 11개 도시와 자매우호관계를 체결하여 상호 공무원파견을 실시하고 있으며, 작년 1월부터는 중국팀을 신설해 중국관광객유치와 새마을연수단 유치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며 향후 여러 분야에서 협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국 외교부 외교관리사 부사장의 이번 포항방문은 외교통상부가 지난 2003년부터 운영 중인 ‘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중국 내 정부인사를 비롯해 학자, 언론인, 경제인 등을 초청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지향적인 한중관계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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