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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사이버대 중국에서 감사장 받아

쓰촨성 지진피해 도운 작은 손길에 중국 총영사관 감사장 전달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6/27 [09:57]

대구사이버대 중국에서 감사장 받아

쓰촨성 지진피해 도운 작은 손길에 중국 총영사관 감사장 전달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6/27 [09:57]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중국총영사관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감사장의 내용은 쓰촨성 지진피해돕기 자선경매 및 모금액 기부였다.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지난달 ‘학교방문의 날’ 행사 중에 쓰촨성 지진으로 재해를 당한 중국 국민들을 조금이라도 돕자는 취지에서 자선경매 행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모금된 금액을 중국총영사관에 전달한 것이다.

중국총영사관은 대구사이버대학교의 성의와 훈훈함에 감사한다며 27일 찐 이엔 꽝(金燕光, jin yan guang) 부총영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했다. 그는 “영남지역에서 이렇게 뜻을 모아준 한국민의 직접 기부 사례는 처음”이라며 “기부한 금액을 떠나 쓰촨성 지진피해를 돕기 위해 함께 동참해 준 대학 구성원의 마음과 성의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달했다.

금액은 적었을지 모르나 이번 쓰촨성 지진 피해 돕기는 ‘국경과 이념을 떠나 결국은 우리 모두가 지구촌이며, 같은 동아리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진한 여운을 남겼다. 대학이라는 교육현장에서 많은 지식을 습득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지구촌, 인간애’를 매우고 느끼는 것만큼 더한 교육은 없다“는 한 일선 교육자의 말은 지식정보화만을 줄기차게 외쳐온 우리네 교육이 서서히 인간성 중심의 교육으로 옮겨지고 있다는 기대를 낳게 한다.

대구사이버대학교 조정연 학생처장(행동치료학과)은 “본교의 교육이념을 몸소 실천해준 학생들이 있었기 가능했던 일”이라며 “이를 통해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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