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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구미 】이성현 기자= 국내 사드 배치 결정에 따른 중국의 무역보복이 갈수록 심화되는 가운데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지역 기업들의 중국 수출길 뚫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구미시와 이우시는 지난해 우호교류협약서 체결 이후 지속되어 온 국제교류협력 관계를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의지를 확인했다.
47건 320만 달러 수출상담, 중국 수출길 열리나.
이번 교류단의 방문은 두 도시, 두 국가간의 우정 확인은 물론, 본격적인 시장 개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이루는 성공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실제, 구미시와 이우시 간의 경제교류회가 열린 28일 상성호텔에서는 경북도내 기업들의 중국시장 개척이 동시에 추진됐는데 이날 수출상담회에서는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경북 우수기업 15개사가 중국내 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등 유통 및 무역전문바이어 40개사를 초청한 1대 1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실시해 총 47여건 320만달러 이상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
특히, 화장품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제조업체는 현장에서 구매의향서 체결하고, 곧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조율한 뒤 최종 계약이 맺어지면 2017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중국 수출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수출 상담회에 참석한 한 식품업체 대표는 “식품류에 대한 엄격해진 통관 등으로 기존 거래선도 끊어져 어려웠으나, 이번 기회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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