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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류해운)는 지난달 24일에 발생한 수원시 인계동 오아시스주유소 폭발사고와 같은 달 28일 발생한 경기 화성 기안동GS기양주유소 폭발사고로 인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불법등 위법가능성이 높은 주유소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 위험요인을 사전제거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수원에선 4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했으며 경기도에서는 2명이 부상당했었다. 이번 점검은 소방,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실시되며, 중점 점검사항은 최근 5년간 유사석유류를 판매한 업소, 저장취급시설 등 변경허가 된 업소, 가격이 저렴한 주유소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합동점검을 이달 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번에 적발된 업소에 대해 의법 조치하고, 불법시설물은 원상복구 및 긴급 사용정지명령과 함께 유사석유류를 불법 판매한 업소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통보 등으로 적법조치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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