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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새누리당 공천위원회 자질론 부상

자격도 없는 사람에 공천 기회까지 경쟁력 갖춘 후보들 배제 의혹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2/03/07 [16:00]

새누리당 공천위원회 자질론 부상

자격도 없는 사람에 공천 기회까지 경쟁력 갖춘 후보들 배제 의혹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2/03/07 [16:00]

현역 군인의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공천을 신청한 예비후보가 있다. 공직선거법상 선거에 출마하는 사람은 선거 90일전에 현직을 그만두어야 한다. 그런데, 구미 을 이성춘씨는 엄연한 현역 군인이다. 

무슨 연유에선지 이 예비후보는 지금까지도 현역(대령)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본인은 일부 언론을 통해 “예비후보 등록을 위해 전역지원서를 지난 해 12월 제출했고, 선관위에 도 질의를 했다”며 “ 당시 선관위가 전역지원서로 에비후보 등록이 가능하다는 해석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선관위 경북선관위는 이에 대해 “보통 예비후보 등록과정에서 기탁금과 전과기록 제출은 필수다. 이 예비후보는 이 서류들은 완벽하게 구비했다. 그러나, 피선거권 관련한 서류 제출에서 이 예비후보는 전역지원서로 현직 사퇴를 대신했다.
 
당시 우리는 (전역지원서로 사퇴를 확정할 수 있느냐에 대한 ) 구체적 해석은 관련기관(국방부)과 협의를 마쳐야만 확답이 가능하다고 전달했다”며 “이 예비후보가 마치 선관위의 이런 해석을 (인정이)되는 것 인양 해석한 것 같다”고 반론했다. 선관위의 반론에 따르면, 이성춘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의 무효는 물론, 새누리당 공천 과정에 참여할 자격조차 박탈당하게 된다. 

문제는 예비후보 자격조차 되지 않는 사람에 공천권을 부여하고, 인지도와 지지도 역시 부진한 사람을 경선리스트에 올려놓은 새누리당 공천위원회의 행태다. 더욱이 이 씨가 속해있는 구미 을 지역의 경우, 지역의 인지도나 지지도 측면에서 상위에 속해있는 후보들이 모두 배제되는 등 이상한 공천이 자행되고 있다는 주민들의 여론이 들끓고 있는 상황에서, 이같은 상황이 벌어지면서 새누리당 공천위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이 의혹으로 가득하다.
 
최근 들어서는 지역 정가에서조차 새누리당 공천에 친박계 보이지 않는 손이 존재한다는 소문이 돌면서 특정인을 위주로 하는 공천이 자행되고 있다는 의혹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성춘씨의 예비후보 자격 무효는 본인의 불찰도 그렇지만, 새누리당 공천위의 크나큰 실수요, 공천위원과 공천위 자체의 자질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느 방증으로 보지 않을 수없다. 이를 반영하듯 ,구미 을 지역에서는 공천과 관련해 갖가지 의혹과 의문이 꼬리를 잇고, 그 가운데서 공천위의 자질론까지 이어지면서 이곳에 대한 공천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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