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속 구미 예비후보들 선거운동 '후끈'
백승주, 허성우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서명 동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1/21 [13:33]
구미갑 백승주 예비후보는 21일 오전 , 구미역에서 열린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본부와 구미상공회의소가 주관한‘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서명운동’캠페인에 동참했다.
백 예비후보는 “경제 활성화 법안은 청년들에게 안정적이고 질 좋은 일자리가 창출되는 법안”이라며 “특히, 우리 구미는 다른 지역보다 신성장동력이 절실히 필요한 만큼 동 법안이 빠른 시일 내에 통과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미시민들의 동참도 당부했다.
| ▲ 지역 주부들과 간담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하는 백승주 예비후보 © 백승주 예비후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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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후보는 또 매일 오후 1시~3시 사이 구미시민과 직접 만나는 ‘경청 타임’을 운용하고 있다. 20일에는 지역의 영향력 있는 10여명의 주부들과 구미 경제와 교육 문제 등을 주제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기업이 떠나는 도시가 되어버린 구미 경제를 진단한 그는 좋은 인력확보와 공장부지 가격과 물류비용 감소 노력, 정치적 파워 향상을 개선 방안으로 내놓으면서 해결책을 내놓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미교육에 대해서도 그는 명문고 유치와 명문 학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허성우 예비후보(구미을)는 20일 지지자들과 함께 구미상공회의소를 찾아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1000만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 ▲ 구미상공회의소에서 민생법안 처리 촉구 서명에 동참한 허성우 예비후보 © 허성우 예비후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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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우 예비후보는 “중국경제 침체, 미국 양적완화 종료와 저유가 지속 등으로 우리나라의 대내외적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회에 발목 잡혀 있는 경제활성화 법안들이 처리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박함으로 서명했다”고 밝히면서
“특히 우리나라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구미는 대기업에 대한 지나친 의존에 따른 구조적 불확실성의 제거와 미래 신 성장 동력이 그 어느 지역보다 필요하다. 경제활성화법안의 통과야말로 청년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주고 침체된 경기를 부흥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예비후보는 서명 후 구미상공회의소 류한규 회장을 만나 중소기업의 사업 전환 등 구미 지역 기업들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조언을 구했다.허성우 예비후보는 23일 오전 선거사무소를 개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