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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T·K 최대 접전지역은 중남구와 구미 을

중남구 출마자 지속적 증가 구미을 최대 10명 출마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12/28 [18:28]

T·K 최대 접전지역은 중남구와 구미 을

중남구 출마자 지속적 증가 구미을 최대 10명 출마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12/28 [18:28]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 내년 총선에 출마하는 이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대구에서는 중남구, 경북에서는 구미을이 최대 접전 지역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 중.남구로 출마하는 이들은 이제까지 7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이제까지는 북구 갑과 함께 같은 숫자다. 그러나 조만간 2명의 인사가 추가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SBS기자 출신으로 현재 대구 불교방송 보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남달구 씨가 1월 초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남 씨는 정확한 출마 시기는 아직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지만,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같은 대구고 출신으로 학창시절 최 부총리의 단짝친구로 알려졌다. 정확한 출마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1월초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사무실은 대구고등학교 인근에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 남창모 교수(보건과학계열. 환경공학 박사)도 곧 출마를 선언한다. 남 교수는 보건계열이면서도 역사에 깊은 관심을 지니고 있다. 특히, 한일간 지난 역사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 수정과 한층 업그레이드 된 방식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그는 정확한 팩트를 통한 사료가 필요하고 이를 통해 일본과의 외교에 있어서 정확한 대응 전략과 국익에 보탬이 되는 방안 등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8일 한일 외교협상에 대해서는 “급하게 타결되는 것보다는 최상의 결과를 얻어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그리스의 배짱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의 정치 입문은 이같은 역사 인식 외에도 “300명이나 되는 국내 정치인 가운데 국민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는 정치인 하나도 없다”는 데 기인하고 있다.  그는 “조선 반도를 능멸하는 일이 없도록 정치권이 앞장서 국가 100년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 두사람이 예비후보를 등록하면 중.남구 출마자는 9명으로 늘어난다.
 
수성구 갑에는 정순천 대구시의회 부의장이 출마를 서두르고 있다. 정 부의장은 지난 새누리당 수성갑 조직위원장 공모 당시 지금의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와 겨룬바 있다. 정 부의장은 이르면 오는 30일 의원직 사퇴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히면서 내년 총선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정 부의장은 경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지역민들께 보여드리고, 무엇보다 김 전 지사의 수도권 완화에 대한 입장 표명이 불명확하고, 대선 출마에 대한 입장도 물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이런 의문들은 같은 당 식구라 하더라도 지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점에서 반드시 경선과정에서 묻겠다”고 강조했다.
 
경북에서는 아직 한명의 예비후보 등록도 없는 의성.군위.청송 지역으로 김좌열 전 청와대행정관과 정해걸 전 국회의원, 그리고 김현권 전 의성한우협회장이 곧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며, 경산.청도에는 새정치민주연합에서 김창숙 전 경북도의원과 정의당의 김호일 당협위원장, 그리고 이권우 국회전문위원의 출마가 예정되어 있다.
 
경북에서 가장 많은 후보가 난립할 것으로 보이는 구미 을에는 현재까지 6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앞으로도 이 지역에는 허성우, 이양호 씨 등이 추가 등록할 예정으로 최대 10명 정도가 경선을 준비하고 있다. 경주도 만만찮다. 김진열,박진철,최원병,이상락 씨 등이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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