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관심 가져주세요” 시의원 후보들 읍소
새누리당 대구시의원 공천 심사 개시···주말쯤 윤곽 예상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03/13 [17:28]
새누리당대구시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위원장 주성영 시당위원장)는 13일 오후2시 시당 회의실에서 4.11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대구시의원 보궐선거 공직후보자 면접심사를 시작했다. 시의원 보궐선거는 도이환 전 대구시의회 의장과 양명모 전 대구시의회 건설환경위원장이 총선출마를 위해 사퇴하면서 실시하게 됐다. 면접대상 지역은 북구 제2선거구 후보자 김동하(남.50), 김석환(남.65), 조수갑(남.54), 심문보(남.57), 차대식(남.54)후보이며, 달서구 제2선거구 후보자 구성자(여.42), 김광태(남.40), 송영헌(남.55), 양은지(여.48), 허만진(남.59)후보다.(가나다 순) 공천심사기준은 당선가능성, 도덕성, 전문성, 지역 유권자 및 신뢰도, 당 및 사회기여도 등이다. 예비후보들은 긴장하는 가운데 심사위원들의 질문에 답했고 강한 인상을 심기 위해 나름대로 애를 쓰는 모습이었다. 특히 예비후보들은 이구동성으로 “총선분위기로 인해 시의원선거에 시민들의 관심이 너무 적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우리에게도 관심을 좀 가져 주었으면 좋겠다”고 읍소했다. 한편 대구시의원 보궐선거 공천은 총선 후보자 공천이 완료될 것으로 알려진 이번 주말에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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