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4지방선거 대구시의원 출마선언을 한 현 대구시의원들<배지숙, 김화자, 윤석준, 박돈규, 이동희 의원-좌로부터> © 정창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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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숙(45) 대구광역시의원이 오는 6.4지방선거 대구 달서구 제6선거구(상인1·2동, 본리동, 본동)에 재선 출마를 밝혔다.
배지숙 의원은 “대구시민들의 복지와 행복을 위해 일하겠다며 대구시의회에 들어와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을 경주했지만 결과적으로 아쉽고 안타까운 점이 적지 않다”면서 “부족한 저에게 성원을 해주신 대구시민에게 다시 한 번 보답할 수 있는 길을 가고자 재선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배경을 설명했다.
김화자 대구광역시의원이 대구 중구 제1선거구(동인동, 삼덕동, 대봉동1·2동, 성내1동, 남산1동)에 4선 출마 선언을 했다.
김 의원은 “건축과 도시계획을 전공한 전문직 건축사로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쾌적한 환경 개선과 도심재생 및 재창출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의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신성장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지원 등을 통해 희망의 도시 대구 만들기에도 앞장서겠다”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윤석준 시의원(비례대표)은 동구 제 3선거구(방촌,동촌,입석,검사,지저,도평,불로봉무,지묘,공산) 재선 출마를 선언했다.
윤 의원은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원만히 수행했으며, 후반기 교육위원장으로서 명품 교육 동구를 위해 열심히 일 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K-2 이전 및 공산지역 현안 문제 등을 꼼꼼히 챙기며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 정주 여건 향상에도 혼신의 힘을 기울이는 한편 더 낮은 자세로 지역민들을 섬기겠다”고 다짐했다.
‘전국 최우수의원’과 ‘메니페스토 약속대상’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는 박돈규 대구시의원은 달서구 제1선거구(죽전·장기·용산1,2동) 3선 도전을 선언했다.
박 의원은 “대구와 달서구를 글로벌도시로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하겠다”며 “좋은 수돗물공급, 여성회관 유치, 대구시청 유치, 성서공단 발전과 근로자의 환경개선을 위한 보육시설 유치와 다목적체육관 및 체육시설 확충, 도로개설, 교육시설지원, 어르신들과 구민이 함께할 수 있는 복지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희 대구시의원은 14일 수성구 제4선거구(지산, 범물, 파동)에 4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제4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제5대 경제자유구역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 제6대 대구광역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등을 역임하면서 시의회 안팎에서 의정활동을 충실히 잘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시의회 행정자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 의원은 3선 대구시의원의 경륜을 바탕으로 대구 발전과 살기 좋은 수성구 건설에 최선을 다해 매진하겠다는 출마의 변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