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메르스 긴급 의장단 소집이동희 의장 등 의장단 " 정확한 정보 공유 및 초기 대응 철저한 당부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16일 오전 열린 대구시의회 확대 의장단회의에서는 “이번 메르스 사태가 보건당국의 접촉자 관리에 허점을 노출한데서 비롯된다”데 의견을 같이했다. 시의회는 또, “ 초기 대응이 실패하면서 전국으로의 확산 기미를 보이고 있다”며 “대구시 대책본부의 메르스 비상대응 체계를 재점검하는 한편, 감염병 대응 민관 협력체계 강화와 철저한 접촉자 관리로 감염원을 사전 차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와 함께 의호 차원에서도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에 힘을 보태겠다고 결론을 맺었다.
이를 위해 시의회는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한 정확한 정보제공과 감염병 예방수칙 및 대구시 대책본부에 예방을 위한 대시민 홍보 강화를 주문했다. 또, 능동적 감시활동으로 감염 조기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지역내 확진환자 발생에 대비한 지역거점병원(대형병원)의 충분한 격리병상 확보, 역학조사반 확대편성, 의료기관 긴급 특별점검 등의 즉각적인 조치를 강구토록 요청했다. 이동희 의장은 “시의회는 시, 유관기관과 함께 긴밀히 협조하여 메르스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활동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시민여러분들도 너무 불안해 하지 마시고 평소와 같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및 개인위생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구시의회는 지난 6월 5일 긴급 확대의장단 회의를 열어 시 대책본부로부터 메르스 대응 현황을 보고받고 메르스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해 나기기로 하는 한편, 정례회가 개회되는 6월 15일에는 전체의원이 해당 지역구·군 보건소를 방문해 비상대응체계, 진료시설 등 방역활동을 점검하는 등 지역내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한 시스템 점검에 나서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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