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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시의회 이번주 도 바쁘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4/16 [09:57]

대구시의회 이번주 도 바쁘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4/16 [09:57]
이동희 의장, 물포럼 현장서 물 세일즈.
 
이동희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대구시의원들이 지난 14일 인터불고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7차 세계물포럼 대구의 날(Daegu Night) 행사에 참석, 대구를 방문한 국내외 주요 인사를 대상으로 국제 물산업 선도도시 대구에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하는 등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탰다.
▲ 이동희 대구시의회 의장은 14일 동료 의원들과 함께 세계물포럼 현장을 찾아 물 산업 관련 세일즈에 나섰다.     © 사진제공 대구시의회
이 자리는 세계물포럼 대구의 날 행사(Daegu Night)는 ‘물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제7차 세계물포럼에 참석한 국제기구 대표, 세계적인 물산업 관련 기업인들과 물 전문가, 세계 언론인들을 초청해 물 관련 산업의 최적의 투자환경을 갖춘 물산업 선도도시 대구를 널리 소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이동희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제7차 세계물포럼은 지난 새천년 개발 목표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15년간 전 세계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공동의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에 개최되는 물포럼”이라며 “이번 물포럼에서 인류가 직면한 물 관련 모든 주제를 진지하게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특별한 포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한국 역사와 경제성장의 중심지인 대구는 생태하천의 환경오염 복원 경험이 풍부하여 그 어떤 도시보다 물의 소중함과 가치를 잘 알고 있다”며 “대구국가산업단지내 물산업클러스터 조성 등 물산업과 관련한 최적의 투자환경을 갖춘 대구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순천 부의장, 사회복지사 대상 복지 특강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 복지 분야로 대구시 예산의 36%를 사회복지분야가 차지하고 있다.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현장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의 땀방울이 너무나 귀중하고 아름답다. 그렇기에 오늘 이 자리에 계신 복지사 여러분들은 복지사회를 구현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숨은 공신이다”
 
정순천 대구시의회 부의장은 14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열린 대구지역 사회복지기관 및 사회복지사들을 대상 ‘복지사회 구현을 위한 사회복지종사자의 역할’ 특강에서 이같이 말했다.
▲ 정순천 대구시의회 부의장이 사회복지사들을 대상으로 특강에 나섰다.     © 사진제공 대구시의회
대구광역시 사회복지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 행사에 정 부의장은 지역사회 복지정책 소개와 의회 의회의 복지 정책에 대한 추진 의지 등을 약 1시간 30여분 가량 설명과 질의 응답으로 복지사들과 소통에 나섰다.특히, 그는 3선 시의원이 되기까지의 노력과 여성정치인으로서의 어려웠던 점, 보람 있었던 일들을 소개하면서 복지메카 대구의 미래를 위해 해결해야 할 현안사항들을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풀어내 호응을 받았다.
 
그는 “취약계층을 대변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들이 정치에도 뜻을 갖고 많이 진출하면 좋겠다. 저도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어느 분야보다도 사회복지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으므로 복지사들의 권익증진과 복지정책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면서 “시의회 부의장실은 항상 열려있으니 복지정책 발전과 시민복지 향상을 위해 좋은 의견은 서로 공유하고 만나서 상의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차순자 의원, 박 대통령 남미 순방에 동행
 
대구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차순자 의원이 16일부터 27일까지 11박 12일의 일정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남미 4개국 (콜롬비아, 페루, 칠레, 브라질) 순방 시 경제사절단에 동행한다.
 
이번 경제사절단 중 유일한 섬유업체로 참여한 ㈜보광직물의 대표인 차 의원은 “대구의 기능성 섬유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남미지역에 보다 많은 지역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는 디딤돌을 만들고 싶다”며 “남미 4개국 주요 경제단체가 주관하는 비즈니스포럼 및 일대일 상담회를 통해 상대국 경제인들과 실질적인 네트워크 기회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 의원은 지난해 중소기업청과 교육부 공동 주최의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대통령표창(기술혁신기업 분야)을 받고, 경제사절단에 포함돼 박 대통령의 이탈리아 방문에도 동행했다. 지역 우수스타기업인 ㈜보광직물은 섬유에 항균기능을 추가한 의료용 전문 브랜드인 ‘에브리'(evri)를 영국과 미국 등지로 수출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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