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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정순천 자유한국당 수성갑위원장이 수성구 만촌네거리에서 21일째 조국 법무부장관 파면 및 문재인대통령 사죄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정순천 위원장은 “1개월 이상 온 나라를 혼란 속으로 몰아넣은 ‘조국 사태’가 대학교수, 변호사와 의사 등 지식인들의 시국선언과 대학생들은 촛불집회로 조국 사퇴를 촉구하며 국민들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만, 문재인 대통령과 집권여당은 요지부동이다. 80년대 군부정권하에서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고 했다.
이어 “조국은 지난 10년간 자신의 SNS에 15,000개가 넘는 글을 올리며 타인에 대해 가혹한 비난을 퍼붓고 정의의 사도인양 행세해 왔지만 스스로는 위선의 이중적 삶을 살아왔으며 셀프 기자간담회와 인사청문회에서는 '모른다'는 말로 일관해 법무부 장관이 될 자질이 없음을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강조하며
“이런 지경인데도 문대통령과 집권여당, 여당홍위병 같은 정의당과 일부 언론, 어용 지식인들은 그를 옹호하며, 그동안 입으로만 떠들던 정의, 공정, 도덕성을 스스로 시궁창에 처박고조국이 법무부 장관직에 있어야 할 명분을 검찰개혁에서만 찾고 있다. 도덕성을한 점이라도 찾아볼 수 없는 사람이 법과 정의를 다루는 장관을 해도 되는지, 그가 무슨 검찰개혁을 할 수 있다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지만문대통령은 검찰 개혁이 조국의 면죄부인 양 내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자녀 논문저자 부정 등재 및 장학금 부정수령, 부인의 사문서 위조 및 증거인멸 시도, 웅동학원 관련 비리, 사모펀드 운영을 둘러싼 권력형 비리 의혹 등 온갖 비리에 연루돼 중범죄 혐의자로 검찰 수사를 받아야 할 사람이 '검찰개혁'의 칼을 휘두르려고 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정 위원장은 “법률가의 최소한의 자격과 국민으로서 도덕성조차 갖추지 못한 그가 법 제도와 도덕과 정의를 수호하는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되고 검찰개혁에 앞장서는데 대해 대한민국 국민으로 수치심과 모욕감을 넘어 분노를 참을 수 없다. 위선자 조국이 파면되어 이 나라를 떠나고 문재인이 사죄하는 그 날까지 국민들과 함께 끝까지 투쟁해 나갈 것을 천명한다.” 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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