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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에서 경제민주화 실현에 도움이 되는 후보들을 지원하겠다는 지지선언을 하고 후보 지지유세에 나선 인디유세단 ‘구구팔팔응원단’이 대구경북 지지후보로 유일하게 대구 중·남구 기호6번 무소속 이재용 후보를 선정했다. 11명의 ‘구구팔팔응원단’은 30일 국회에서 19대 국회의원 후보 중 총 23명을 지지후보자로 선정하고 그들을 지지하는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 구구팔팔응원단은 생명의 강 연구단장인 박창근 관동대 교수를 비롯해 서해성 작가, 선대인 선대인경제연구소장, 우석훈 타이거 픽처스 자문, 윤원일 안중근기념사업회 사무총장, 유종일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이동걸 한림대 객원교수, 이상이 제주대 교수, 이용철 변호사, 이해영 한신대 교수, 최영찬 서울대 교수 등 총 11명으로 이루어졌다. 구구팔팔응원단은 거대 정당들이 말로만 경제민주화를 앞세우고 후보 공천에서는 경제민주화를 무시함으로써 많은 국민을 실망시킨 것에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국민의 손으로 희망을 만들기 위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구구팔팔응원단’이란 ‘99% 국민을 위해 88 뛰는 후보들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추천을 받은 후, 유세단의 논의와 검증을 거쳐 확정했다. 응원단은 선정된 후보들에 대해 ‘재벌개혁, 보편적 복지, 한미FTA반대, 4대강 반대’ 등 경제민주화 관련 이슈에 대해 일관되게 올바른 입장을 취하고 실천해온 인물들로, 모든 정파적 입장과 진영논리를 거부하고 오직 경제민주화에 도움이 될 후보라는 한 가지 기준만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지역 후보 8명, 경기도 후보 9명, 비수도권 후보 6명이며 정당별로는 민주통합당 17명, 통합진보당 4명, 진보신당 1명, 무소속 1명이다. 구구팔팔응원단은 유세단을 구성해 SNS를 통한 여론형성,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 지원유세 및 각종 이벤트 개최 등 지지후보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며 오는 4월 6일 대구에서 이재용 후보 지지유세를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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