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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용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23일 권영진 시장이 대구시의 긴급생계자금 지원을 총선이후에 지급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시민의 생계를 정치 볼모로 삼지 말라고 24일 밝혔다.
이재용 후보는 지난 2월 18일, 대구에서 첫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후 대구시장으로서의 권한과 책임은 등한시 한 채, 오로지 정부를 향해 손만 벌리며 이 핑계, 저 핑계로 일관할 때도,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의 핵심 클러스터 신천지에 대한 강제 폐쇄, 조사를 차일피일 미룰 때도,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우선해 대구시의 행정력을 온전히 방역과 확산 방지에 집중할 수 있길 바라며 비판을 자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용 후보는 3월 26일 시의회에서 추경안이 통과되면 바로 지급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총선 이후로 지급을 미룬다는 것 자체가 지극히 정치적 행위이며, 심각한 생계 위기에 빠진 시민들의 절박한 사정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강하게 말했다.
이재용 후보는 “권영진 시장은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기 전에, 먼저 무너진 시민들의 삶부터 챙기시길 엄중히 경고하며 더 이상 시민의 생계를 정치의 볼모로 삼지 말고, 즉시 긴급생계자금 집행을 실행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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