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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에서도 통합진보당 탈당 이어져

조명래 전 대구시장후보 등 100여명 동반탈당 ‘러시예상’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09/12 [16:07]

대구에서도 통합진보당 탈당 이어져

조명래 전 대구시장후보 등 100여명 동반탈당 ‘러시예상’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09/12 [16:07]

4.11 총선에서 비례대표 부정 부실 문제와 관련한 당내 혁신을 주장해 왔던 통합진보당 혁신계열중 대구의 대표적 진보정치인이 조명래 전 진보신당 대구시당 위원장이 13일 통합진보당을 탈당한다. 조 전 위원장은 진보신당의 대구시장후보와 19대 총선 북구을 국회의원후보를 지낸바 있다.

▲  조명래 전 진보신당 대구시당위원장  
조 전 위원장의 탈당은 통합진보당 강기갑 당대표의 사퇴와 탈당, 권영길,천영세등 전 민주노동당 대표 및 최고위원들의 탈당, 노회찬, 심상정등 국회의원들의 탈당과 함께 이루어지고 있으며, 대구에서도 본격적 탈당 움직임의 신호탄이 될 예정이다.

조 전 위원장의 탈당에 맞춰 100여명의 지지자들도 함께 탈당한다.

따라서 통합진보당 대구시당의 탈당자는 현재까지 당권자 1천200여명 중 이미 개별적으로 탈당한 150여명과, 참여계 150여명 등 400여명이 탈당하였으며 이후 지속적인 탈당이 이루어 질것으로 예상된다.

조 전 위원장은 ‘탈당에 즈음하여 시민들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서 “지난 5개월간의 혁신과정이 실패함으로서 이제 통합진보당의 틀로는 노동자 서민정치의 길을 제대로 구현할 수 없음이 명확해 졌다”며 탈당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조 전 위원장은 또 “그동안 아껴주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새로운 노동정치, 혁신하는 진보정치를 통해 다시 노동자 서민의 희망을 함께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면서 “전국적으로 논의되는 ‘진보정치 혁신모임’의 대구 모임을 구성하여 탈당하는 당원과 지지자들과 함께 이후 활동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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