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민주 김용락-통합 조명래 선거연대 합의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03/26 [16:30]
대구 북구갑 민주통합당 김용락 후보와 북구을 통합진보당 조명래 후보는 최근 회동을 갖고 ‘민주진보세력의 대통합으로 북구에서 기적을 이루자’며 양측간 선거연대에 합의한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김 후보에 따르면 양 후보는 “30년 새누리당 일당독점체제가 가져온 결과가 1인당 지역총생산 18년째 전국 꼴찌의 가난과 수구꼴통도시라는 오명뿐”이라며 “지역사회 정치경제 발전을 이루기 위해 북구에서 양 당이 적극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다.
특히 두 후보는 상대적으로 낙후한 북구 발전을 위해서 정책연대를 포함한 선거연대로 이번 총선을 치르기로 뜻을 모으고, 가능한 공약도 공동 발굴, 공유키로 했다.
조 후보는 “야권대통합 정신의 연장선상에서 북갑의 김용락 후보와 협력해 반드시 진보진영의 승리를 쟁취하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으며 김 후보 역시 “이 지역에서 민주진보세력의 대결집으로 MB정권을 심판하고, 99%를 위한 정치의 결실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 후보는 지난 2012년 6.2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후보로, 김 후보는 대구시교육감 후보로 각각 출마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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