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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의 지역구 후보 공천이 선거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선거구 12개중 6개 지역에서 후보자가 확정되지 않자 통합진보당 조명래 북을 후보가 새누리당의 공천을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조 후보는 “미리 각본에 짜여진 후보를 공천했을 때 있을 공천 반발을 줄이고, 공천 탈락자의 무소속 출마를 저지하기 위한 이유 때문에 의도적으로 공천발표를 늦추고 있다”며 “이러한 모습은 새누리당이 보여준 그동안의 행태와 한 치도 틀리지 않고 똑 같다”고 지적했다. 조 후보는 또 “경제, 복지, 교육 전국 꼴찌의 대구지역 선거의 병폐를 또다시 재연하려는 새누리당은 진정 시민을 위한 정치를 하려고 하는지 참으로 개탄스럽지 않을 수 없다”면서 “‘공천 혁명’, ‘물갈이’, ‘민심 반영’이라는 그동안의 수사가, 폭발하려는 민심을 모면하기 위한 눈 가리고 아옹식의 거짓말이었음이 탄로 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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