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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조명래 정의당 북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여성공약을 8일 밝혔다.
조 후보는 “현재 정부가 고용률 수치를 올리는 것에만 몰두하여 여성들을 불안정한 시간제 일자리로 내몰고 있다”고 여성일자리 정책의 문제를 지적하며 여성이 “걱정없이 일 할 수 있는 사회를 위한 공약”을 내놓으며 돌봄 노동자와 서비스 노동자의 처우개선 및 임금격차의 해소,‘임신부터 보육까지’ 국가책임제 실시, 임신, 육아, 돌봄 휴가제 확대를 약속했다. 조 후보는 “주로 여성들이 종사하는 돌봄노동의 임금을 준공무원 수준으로 인상하고, 교통비 및 야간휴일서비스 할증단가 적용 등으로 임금을 현실화”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감정노동에 대한 사업장 내 예방조치와 인격적 노동문화 형성 및 노동자 보호의무를 법제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성별 고용형태에 따른 임금실태 공시제를 도입, 패널티를 강화하는 등 적극적 고용개선조치를 강화하고 공공부문부터 직무평가·직무분석을 통해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적용기준을 마련하여 성별에 따른 차별없는 고용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임산부,영유아 방문건강관리제도를 도입 및, 현재 10.6%에 불과한 국공립보육을 확대하며, 민간보육의 질 역시 강화하는 등 임신부터 보육까지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는 한편, 현행 출산전후 휴가 90일을 120일로 확대해 임신초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임신기 휴가를 확대하겠다”며, “육아휴직에 3개월 아빠의무할당제를 도입하고 육아휴직 급여를 인상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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