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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정의당 조명래 북구을 예비후보는 지역주민들을 만나 ‘북구를 분구 강북지역에 강북구 신설’하겠다는 공약을 20일 밝혔다.
조 후보가 강북구를 신설하려는 이유는 강북지역의 인구가 2015년 9월 30일 기준 25만 명이 넘고,택지지구의 개발로 인구가 계속 늘어나고 있고, 북구 전체의 면적이 넓고 금호강이 있어, 강북 지역주민들이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받기 힘들고, 심리적으로도 금호강 이남의 북구주민들과 다른 지역정체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강북경찰서, 북대구 우체국 , 북구보건지소, 구암동에 행정타운 부지도 이미 마련되어 있어 자치구로서의 인프라 또한 충분한 상태라고 밝혔다. 조명래 후보는 “강북지역의 인구가 북구의 전체인구 중 강북의 인구가 50%를 넘어서면서도 강북지역을 담당하는 소방서가 부재하는 등 북구을 지역주민들은 행정서비스에는 소외되고 있다”며, “20대 국회에 들어가면 ‘강북구 신설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주민들과 머리 맞대어 분구를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이어 조 후보는 강북구 신설 추진과 함께 구암동 강북경찰서 인근 행정타운 예정 유휴부지에 강북구청 건립을 공약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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