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행사는 용암정 현판제막식을 시작으로 용암산 옥샘 주변에서 의병의 넋을 기리고 의병의 목숨을 구한 옥천에 대한 제를 올린다. 이날 부대행사로는 해서초 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사생대회에 이어 2부에서 민요, 각설이, 부채춤, 가수 공연 등 주민화합한마당 잔치도 함께 펼쳐진다. 역사적으로 용암산성은 외부의 침입을 막기 위해 삼국시대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도동에서 평광동으로 통하는 길목에 자리 잡고 있다. 옥천은 1988년 5월 대구시 기념물 제5호로 지정돼, 임진왜란 때 목숨을 구한 후 현재까지도 마르지 않고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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