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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구청장 이재만)는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인 오는 8일 교통혼잡을 예상, 교통종합대책을 마련한다.
동구지역에는 4개 시험장(청구고, 대구공고, 동부공고, 강동고)에서 수험생 3천 62명이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수험생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자가 승용차 15대, 오토바이, 자생단체의 순찰차 등을 활용해 늦은 수험생의 비상수송을 지원하고, 시험장 200m 전방 간선도로에 직원 및 견인차량을 집중 배치해 차량 진출입은 물론 불법 주·정차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언어영역 듣기평가와 외국어영역 듣기평가시간대는 소음방지를 위해 시험장주변의 모든 운송수단이 서행하도록 안내하고, 대형공사장의 공사도 일시 중지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수험생의 원활한 시험장 도착을 위해 구민들에게 가급적 자가용 이용은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특히 수험생 먼저 태워주기, 수험생 빈차 태워주기에 많은 협조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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