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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은 16일 올해 새해예산과 관련, 국비 7,431억원, 도비 346억원 등 총 7,777억원을 고령·성주·칠곡 지역예산으로 확보하고, 특별교부금까지 140여억원을 추가로 챙겨 지역사업들이 차질 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국비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경북도청 및 각 군청을 통하여 현황을 파악하고, 주요사업 위주로 기획재정부 등 정부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충실히 예산을 반영했다. 당초에 정부부처가 반영한 지역예산은 총 2,659억원이었으나, 이완영 의원은 1,167억원(44% 증액)을 늘려 정부안을 3,826억원으로 확대시켰다. 고령군은 부처반영액 1,615억원에서 2,544억원으로, 성주군은 357원에서 425억원으로, 칠곡군은 687억원에서 857억원으로 증액됐다. 이 의원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국회차원에서 지역구 예산 48억여원과 건설일용근로자 직업훈련비 39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완영의원이 중점적으로 추진한 지역예산은 성주대교 인도교 추가 설치를 위한 설계비 20억원으로 예결위 심사과정에서 신규반영됐다. 성주대교는 기존 2차로인 구교량 존치로 인해 보행자 통행이 불가능했던 곳으로, 이번 신규예산 반영은 성주대교의 보행로 확보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한 결과다. 또한 이의원은 당초 정부예산안 20억원이었던 고령-개진간 국지도 개량 사업비를, 추가로 100% 증액시켜 최종 40억원을 확보했다. 그 밖에도 뿌리 산업 경쟁력 강화지원(R&D)으로 추진되는 고령 지역센터 5억원을 증액시켰고, 낙동강 풍경트레일 조성사업으로 총 10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지역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고령·성주지역 도시가스공급은 작년 말에 설계용역 계약이 추진되어, 올해 본격적인 공사를 착수하여 2015년 6월에는 준공이 완료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도33호선 선남면 진출구간 가속차선 연장과 관련해서는 전국 국도 병목지점 개량 5단계 기본계획(‘13년~)에 포함되도록 하여 사업을 확정시켰으며, 왜관시가지 철도변 방음벽도 국토부와 철도시설공단 예산에 반영하여 금년에 착공될 예정이다. 이완영의원이 확보한 예산은 지역예산 챙기기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건설일용근로자 기능향상지원을 위해 39억여원이 신규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여타 의원들의 지역예산 챙기기와는 다른 노동정책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십분 발휘했다. 건설직 일용근로자들은 계절별 영향을 많이 받고 근무지 이동이 잦아 숙련공으로서의 직업훈련이 어려운 측면이 있는데, 이 같은 예산 확보로 기능훈련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게 된다. 한편 이완영 의원은 칠성고 지역 3개군 전부에 행안부 특별교부금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 의원이 재해복구용으로 추가 확보한 행안부 특별교부금은 고령군의 재해위험교량인 일량교의 개체사업 9억원, 성주군 화죽천의 복구공사 7억원, 칠곡군의 하천수해복구공사 4억원 등 총 20억원이다. 이번 특별교부금은 지난 2012년 12월 초까지 확보했던 행정안전부와 교육과학기술부의 특별교부금 122억 8,400만원과는 별도로 확정된 금액으로, 이로써 이완영 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총 142억 8,400만원에 달한다. 이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최종 정부예산은 경북도청 및 각 군청의 사전 협의를 거쳐 국회 상임위를 비롯해 예결위원회, 본회의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 과정에서 국회와 정부의 공감을 얻었기 때문에 가능할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이 의원은 아울러 “최선을 다한 결과, 지역현안 중에서도 시급한 사항을 해결할 수 있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예산뿐만 아니라 정부정책 등의 세부사업까지 살뜰하게 챙겨 지역민들의 숙원사업들이 성사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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