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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건설사 과잉경쟁 분양시장 '먹구름'

구미시, 아파트 신축물량은 7개 업체, 5천376가구 달해

권오명 기자 | 기사입력 2006/10/31 [16:18]

건설사 과잉경쟁 분양시장 '먹구름'

구미시, 아파트 신축물량은 7개 업체, 5천376가구 달해
권오명 기자 | 입력 : 2006/10/31 [16:18]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의 대형 주택건설업체들이 구미시에 몰려와 아파트단지를 경쟁적으로 신축해 대규모 미분양사태 발생과 과열경쟁 등 각종 부작용이 우려된다.

경북도 또는 구미시에서 주택건설 사업승인을 받은 뒤 분양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건설업체와 아파트 신축물량은 7개 업체, 5천376가구에 이른다.

시공회사로 따져 대우건설은 광평동에 643가구, 대림건설은 남통동에 914가구, 서한은 인동동에 270가구, 신일건설과 코오롱은 임은동에 각각 690가구와 871가구, 대주건설은 공단1주공 재건축사업 1천280가구, 세양건설산업은 상모동에 71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신축 중인 아파트단지도 형곡1주공 재건축사업 2천599가구, 세양건설산업 332가구, 현진 1천378가구, 삼구건설 642가구, 고려개발 793가구, 화성산업 418가구, 경남기업 600가구, 서한 313가구, 대한주택공사 분양 373가구와 국민임대주택 292가구 등 7천740가구나 된다.

조흥산업개발은 인동동에 1천34가구의 아파트단지를 신축하려고 경북도에 사업신청을 했고, 고아읍 문성리에도 800가구가량의 아파트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재건축사업도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공단2주공 500단지 741가구, 신평동 제일모직 사원아파트 128가구, 공단주공 200단지와 300단지, 송정동 송원맨션, 형곡동 형곡2주공, 신평동 원평주공 등도 재건축이 추진되거나 준비 중이다.
구미공단 제3단지와 인접한 칠곡군 석적읍에 아파트를 신축 중인 건설업체도 구미지역보다 싼 값에 분양해 구미시의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파트 공급물량이 봇물처럼 쏟아져 대규모 미분양사태 발생, 주택건설업체 사이 과열경쟁 등 부작용 발생도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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