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에이즈의 날 주간 행사 풍성각 지역 보건소 무료 검사 에이즈예방협회 문화콘서트 및 커피 할인행사와 영화 상영등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지역에서는 감염 예방을 위한 홍보 및 이에 대한 진료 서비스를 실시한다.
먼저 각 지역 보건소에서는 에이즈 감염 무료 진단이 실시된다.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은 보건소를 찾아 감염여부를 진단 받을 수 있다. 지자체별로 별도의 에이즈 예방 및 치료를 위한 홍보도 진행될 예정이며, 일부 대학에서도 전공 분야별로 토론이나 예방 홍보전등이 마련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는 지난 29일 구미역 광장과 구미2번도로 일대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에이즈 바로알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구미역사 앞에서는 인간 붉은 리본 플래시몹이 진행되는 등 세계 에이즈의 날 홍보와 올바른 성생활을 위한 정보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구경북지회는 1일부터 7일까지 주간을 에이즈 예방주간으로 정하고 갖가지 행사를 갖는다. 특히, 협회가 감염인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사회적협동조합 '빅핸즈'카페에서는 1일부터 한 주간 동안 50% 할인행사에 들어갔다. 빅핸즈는 거리 곳곳에 HIV감염인들에 대한 사회의 차별을 자정하자는 내용의 현수막과 함께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써 감염인들에 대한 의식 개혁을 주문하는 퍼포먼스와 홍보에 들어갔다. 협회는 또 2일 대구청소년문화센터에서 본지를 비롯해 지역의 언론과 빅핸즈 카페, 동네시대 등 많은 단체 및 기관이 후원하는 문화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4일에는 빅핸즈에서 인근 지역의 주민들을 초청, 에이즈를 주제로 한 영화 ‘굿바이 마이 프렌드’를 상영하며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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