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예방協 대경지회, 청소년문화콘서트 개최29회 세계에이즈의 날 기념 청소년 에이지 예방 문화 콘서트 아양아트센터서 열려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우동기)과 (사)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구경북지회(지회장 김난희)는 오는 12월 1일 제29회 세계에이즈의 날을 맞이하여 대구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제6회 청소년 에이즈 예방을 위한 문화콘서트 AIDS FREE, KNOW AIDS'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지식 습득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에이즈에 대처하는 능력을 함양시키기 위해 대구광역시 교육청과 (사)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구경북지회가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이 날 행사는 청소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주크박스 세미뮤지컬 형식의 연극으로 구성했다. 1부에서는 꿈꾸는 씨어터의 사물놀이와 판소리 공연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극단 처용의 연극 'BEGIN AGAIN'으로 HIV/AIDS감염인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연극 [BEGIN AGAIN]을 통해 에이즈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감염인의 인권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대구광역시교육청 우동기 교육감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신규감염인 중 10대, 20대 연령층이 타 연령대에 비해 월등히 높은 실정에 비추어 볼 때 이 청소년 문화콘서트의 의미는 더욱 크다.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에이즈 예방 능력을 기르고, 건강한 성문화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대구광역시 권영진 시장은 “에이즈는 의학의 발달로 다양한 치료방법이 개발되어 조기 검진과 꾸준한 치료를 한다면 관리가 가능한 만성질환으로, 제대로 알면 쉽게 예방할 수 있는 질병 중의 하나이다. 해마다 증가하는 청소년의 에이즈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대구에서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청소년 에이즈 예방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난희 지회장은 “2011년부터 20대의 감염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10대~20대를 위한 에이즈 예방 교육 및 프로그램 도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덧붙여 “에이즈는 두려워하거나 회피해야할 질병이 아니라 제대로 알면 쉽게 예방 할 수 있는 질병이기 때문에 문화콘서트를 통해 에이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편견을 개선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 인식을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와 함께 (사)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구경북지회에서는 대구·경북지역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한 세계에이즈의 날 홍보와, SNS·설문조사 등의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댓글
에이즈, 문화콘서트, 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구경북지회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