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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강보영 회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지난 27일 2014년 적십자 특별회비 5천만원을 경북적십자사 명예회장인 김관용 도지사에게 전달했다.
이날 강 보영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씩이라도 나누려는 마음이 중요하고, 사회봉사가 인류의 가장 아름다운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며 “5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의 재원인 2014년도 적십자 회비모금에 경북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북적십자사는 12월 10일부터 2014년도 적십자회비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금된 성금은 경북 도내 취약계층과의 결연활동, 각종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재민 구호활동 등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강 회장은 지난 11월 9일부터 3만여명의 적십자 봉사원들과 어린이‧청소년 적십자단원(RCY)들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경북적십자사의 제30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의료법인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 대표이사이기도 한 강 회장은 1995년 대통령표창, 1997년 자랑스런 도민상, 1998년 재정경제부 장관상, 2000년 노동부장관상, 2002년 법무부장관상, 2005년 산업자원부 장관상, 2008년 KAIST 올해의 최고경영자대상, 2011년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 올해 안동시 승격 50주년 ‘자랑스런 시민상’ 등의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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