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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성주군, 참외농업인 억대 부농으로 육성

성주참외원예농협 참외공판장 개장

김형만 기자 | 기사입력 2014/02/27 [14:19]

성주군, 참외농업인 억대 부농으로 육성

성주참외원예농협 참외공판장 개장
김형만 기자 | 입력 : 2014/02/27 [14:19]
성주참외원예농협 (조합장 도기정)이 지난 26일 농산물 공판장에서 김항곤 성주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및 참외재배 농업인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세계의 명물 성주참외 공판장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개장식은 풍년을 기원하는 기원제와 별뫼 나우누리 풍물패의 축하사물놀이와 조합원들의 아코디언과 섹스폰 연주가 진행됐다.

▲     © 김형만 기자

성주참외원예농협은 지난해 참외 2천235천 상자/10kg, 550억원으로 성주군 전체 생산량 1만4천966천 상자의 15%를 유통시켜 참외재배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항곤 성주군수는 “성주군의 자랑인 성주참외를 군 제1의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203억원으로 하우스파이프, 자동개폐기 등에 집중 지원해 전 참외재배 농업인을 억대 부농으로 육성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며

12억원의 사업비로 발효과 및 저급품을 수매하고, 성주형 참외 액비‧미생물을 개발 공급해 농가 경영비 절감 및 고품질 참외 생산으로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총 3천533상자/10kg의 참외가 출하되어 상자당 가격 6만2천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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