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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성난 성주 農心 참외밭 갈아 엎는다

참외 사주자는 비난성 여론에 성주농민들 진정성 보여 줄 터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7/29 [17:00]

성난 성주 農心 참외밭 갈아 엎는다

참외 사주자는 비난성 여론에 성주농민들 진정성 보여 줄 터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7/29 [17:00]

【브레이크뉴스 경북 성주】이성현 기자= 한국농업경영인성주군연합회가 성주를 대표하는 농작물인 참외밭을 갈아엎는다. 사드의 성주 배치 철회에 대한 성주농민의 진정성을 보여주겠다는 의미다.

 

사드성주배치철회투쟁위는 30일 오전 성주읍 성산 4리의 이 모 씨의 논을 농업경영인협회 회원들과 함께 트렉터 25~30대를 동원해 갈아엎는다고 밝혔다.

 

이날 엎는 참외밭은 2동으로 최근 새누리당 안상수 의원 등 중앙에서 성주에 배치 예정인 사드의 보상 차원에서 성주 참외를 사먹어 줘야 한다는 동정심을 유발해 배치 철회를 주장하는 성주군민들의 진정성을 왜곡 시킬 수 있다는 주변의 지적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참외를 주업으로 하고 있는 성주 군민들 대다수가 이날 퍼포먼스에 동참과 지지를 보내는 등 사드 배치 철회 주장을 참외에 국한 시키려는 의미가 아님을 보여주겠다는 의미도 포함된 것으로 해석된다.

 

투쟁위는 이에 앞서 구미갑 백승주 의원의 26일 발언에 대해 "주민 대표인 국회의원이 개인 의견임을 내세워 너무 쉽게 이야기 하는 등 성주군민의생존권 등 지역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책적 발언을 그렇게 오만불손하게, 엄숙하고 자숙하는 모습 없이, 아래 사람 하대하듯 답변한 것에 참으로 한심스럽고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며 “우리 성주군민은새누리당과더불어 백승주 의원도 우리들의 마음속에서 장례를 치렀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백 의원은 지금이라도 성주군민들에게 백배 사죄하고 구미 갑 국회의원직과 경북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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