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FTA 대응 농업 경쟁력 행상 나서
참외에 집중된 지역 농업의 대체 작물 육성 등 신기술 시범사업 적극 나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1/31 [22:54]
성주군(군수 김항곤)이 FTA대응을 위한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 및 새소득작목 육성을 통한 농업인 소득 증대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일환으로 신기술 보급 사업에 10억원을 투입한다.
| ▲ 올들어 처음으로 출하는 시작한 성주참외. 성주의 농업은 참외에 의존하는 경향이 너무 커 FTA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대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성주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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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이 추진할 2015년 시범사업에는 농촌지원 분야 9건, 연구개발분야 18건 등 총 27건 등으로 구체적으로 체리, 겨울부추 등 새소득작목 시범사업과 고품질참외생산기술 보급을 위한 기능성참외생산유통 시범, 참외바이러스 진단실 운영, 수출과재연작지 시설하우스 환경개선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또, 농촌자원분야에서는 농촌건강생활촌 육성 및 농작업환경개선 편이장비가, 귀농귀촌지원분야로는 귀농창업자금 지원 및 귀농귀촌 현장실습 지원사업, 귀농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등에 지원된다. 성주군은 추경확보 후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추후 신청을 받아 추진하되, 이번 신청사업에 대해서는 오는 9일까지 접수가 끝나면 사업장 현지방문조사 후 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