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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김천사드반대투쟁위,여야 항의 방문

'국방부 오락가락 정책 비난 김천 물러설곳 없다' 반대 입장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9/01 [07:45]

김천사드반대투쟁위,여야 항의 방문

'국방부 오락가락 정책 비난 김천 물러설곳 없다' 반대 입장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9/01 [07:45]

브레이크뉴스 경북 김천이성현 기자 31일 하루는 짧았다. 적어도 사드 배치 제3후보지 검토를 반대해야 하는 사드배치반대김천투쟁위 공동위원장 및 박보생 김천시장 등에게는 그랬다.

 

이들 투쟁위 관계자 등 10여명은 3114만 김천시민들의 생존권과 재산을 위협하는 사드배치 철회를 강력 요구하며 여야 지도부들을 만났다.

 

▲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와 이철우 국회의원을 만나 사드배치 저지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는 박보생 시장과 투쟁위 위원장 및 관계자들.     © 김천 투쟁위 제공


투쟁위 김세운 수석공동위원장은
김천 시민들은 현재 사드 배치에 대한 불안감이 극에 달해 있다면서 성주C.C 인근 주민들은 사드배치로 인해 생존권과 재산을 위협받고 있으며 위치만 성주이지 그 피해는 고스란히 김천 시민들이 받을 수밖에 없어 사드배치 저지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반발했다.

 

▲ 박보생 시장과 투쟁위 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를 만나 사드배치 반대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김천투쟁위 제공


박보생 김천시장은
국방부의 우왕좌왕하는 일관성 없는 정책으로 아무런 죄없는 김천 시민들의 가슴에 피멍이 들고 있다면서, “사드배치 반대를 위해 미래 발전의 동력이 되는 아이들을 품에 안고 집회에 참석하는 시민들을 볼 때마다 국방부의 안일하고 우왕좌왕하는 일관성 없는 사드 배치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분개했다.

 

그는 성주C.C 인근 지역인 농소, 남면, 혁신도시 등 김천시 전체가 부동산 거래량 감소, 농산물 판매 부진, 지역 식당가 매출 감소 등 지역 경제가 침체되고 있으며, 특히 정착단계에 들어선 혁신도시는 이전공공기관 직원 및 가족들의 타 지역 전출로 인구가 줄어들고, 지역간은 물론 김천시민들 사이에서도 심각한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국회에서 사드배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심사숙고해 해결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 박보생 시장과 투쟁위 위원장이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를 만나 사드배치 반대지지 호소를 하고 있다     © 김천 투쟁위 제공


국방부는
29일 성주 사드 배치 제3 후보지 검토를 본격 선언한 바 있다. 이에따라 성주 골프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성주 골프장은 행정구역상으로는 성주지만 김천으로 봐야 한다는 게 김천 시민들의 주장이다. 이에 김천시민들은 물러 설곳이 없다는 주장으로, 지난 주 집회에 이어 1일에는 국방부 항의방문길에 나선다.

 

, 장관 퇴진과 사드 철회를 요구하는 각종 집회와 대규모 사드배치반대 촛불문화제도 이어가겠다고 선언했다. 국방부가 오락가락하는 동안 그동안 농소면과 남면,율곡동 주민들을 중심으로 일었던 사드배치 반대 여론이 점점 김천시 전역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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