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장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기호1 황태성 후보  ©

【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4.2 김천시장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황태성 후보가 “후보자 토론회에 모든 후보자가 참석해야 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TBC방송을 통해 김천시장 재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생중계된다.

이 가운데 황태성 후보는 “4명이 나선 김천시장 재선거는 날이 갈수록 고발 건이 난무하고 있다”면서 “각 후보들은 더 이상 민심을 갈라치기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후보가 모여 김천시민을 위한 공약과 대안을 밝히면서 김천발전의 한길로 가야한다”며 “새로운 김천의 역사를 위해 당당한 김천의 발전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4.2 Democratic Party candidate Hwang Tae-seong, who is running for the Gimcheon mayoral by-election, stated on the 24th that “all candidates must attend the candidate debate.”

The Gimcheon mayoral by-election candidate debate will be broadcast live on TBC from 2 to 4 p.m. on the 26th.

Among them, candidate Hwang Tae-seong said, “The Gimcheon mayoral by-election, which has four candidates, is increasingly being accused of something,” and “The candidates should no longer divide public sentiment.”

He suggested, “To overcome this, all candidates should come together and present their pledges and alternatives for the citizens of Gimcheon and move forward on the path of Gimcheon development,” and “Let’s discuss the development of Gimcheon with dignity for a new history of Gimch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