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김천】진예솔 기자=김천대학교가 시민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콘서트는 연말을 맞아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는 12월 5일 오후 3시 30분과 저녁 7시 30분, 생명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무대를 꾸미며,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곡들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긴다.
‘White Christmas’, ‘Jingle Bells’,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와 같은 친숙한 캐롤도 준비되어 있어, 관객들이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다.
김천대학교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는 차가운 겨울 속에서도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통해 그 따뜻함을 느끼고, 마음속에 기쁨과 위로를 가져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Kimcheon University announced on the 28th that it will hold a ‘Christmas Concert’ with citizens.
The concert was prepared to strengthen communication with the local community at the end of the year and will be held at 3:30 PM and 7:30 PM on December 5th at the Life Science Center’s main auditorium.
The world-renowned Gracias Choir will perform on stage, reminiscing about the meaning of Christmas with songs commemorating the birth of Jesus Christ.
Familiar carols such as ‘White Christmas,’ ‘Jingle Bells,’ and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will also be prepared, making it easy for the audience to understand and enjoy.
A Kimcheon University official said, “Christmas has a special power to warm people’s hearts even in the cold winter,” and “I hope that many people will feel that warmth through the Christmas concert and take joy and comfort into their hear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