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김응규 김천시장 예비후보, 다양한 플랫폼서 '꽃보다 할배'로 적극 소통나서

진예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2/12 [15:20]

김응규 김천시장 예비후보, 다양한 플랫폼서 '꽃보다 할배'로 적극 소통나서

진예솔 기자 | 입력 : 2025/02/12 [15:20]

▲ 김응규 예비후보  ©

【브레이크뉴스 김천】진예솔 기자=김천시장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김응규 예비후보가 독특한 닉네임 ‘꽃보다 할배’를 홍보에 활용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꽃보다 할배’라는 닉네임으로 각종 플랫폼에서 활동중인 김 예비후보는 유튜브를 통해 김천의 주요 이슈와 자신의 공약을 전달하고 SNS를 통해 실시간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는 “닉네임을 사용해 젊은 유권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했다”며 “지역 주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통해 김천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1995년 제1대 김천시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한 김응규 예비후보는 이후 4선의 도의원과 제10대 경북도의회 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선관위에 등록된 김천시장 재보궐 선거 후보는 총 10명이며 국민의힘에서는 모두 6명이 공천 신청을 마쳤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Kim Eung-gyu, a prospective candidate running in the Gimcheon mayoral by-election, is drawing attention by using his unique nickname, “Grandpa over Flowers,” in his publicity campaign.

 

Kim, who is active on various platforms under the nickname “Grandpa over Flowers,” plans to convey Gimcheon’s major issues and his pledges through YouTube and strengthen real-time communication through SNS.

 

He said, “I wanted to approach young voters in a friendly way by using my nickname,” and “I will actively communicate with local residents to collect various opinions for the development of Gimcheon.”

 

Kim Eung-gyu, who entered politics as a member of the first Gimcheon City Council in 1995, later served as a four-term provincial council member and the 10th Gyeongbuk Provincial Council Chairman.

 

Meanwhile, there are a total of 10 candidates registered with the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for the Gimcheon mayoral by-election, and a total of 6 candidates from the People’s Power Party have completed their nomination applications.

기획, 특집 담당입니다. 진실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의 입과 귀가 되겠습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경북, 김천, 김응규, 재선거, 김천시장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