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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의회 "사드,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위배"

김응규 의장 등 성주 찾아 협력 다짐 및 일방적 밀실 결정 님비 아니다 강조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7/15 [08:57]

경북도의회 "사드,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위배"

김응규 의장 등 성주 찾아 협력 다짐 및 일방적 밀실 결정 님비 아니다 강조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7/15 [08:57]

 

경상북도의회 김응규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고우현, 장두욱)과 의원 일행14일 성주군청의 사드배치부지 반대 단식농성 현장을 전격 방문했다. 이곳에서는 성주 출신의 정영길,이수경 도의원이 김항곤 성주군수와 함께 무기한 단식 농성 중이다.

 

▲ 이수경, 정영길 도의원이 단식 농성 중인 성주를 찾은 경북도의회 의장단 및 일행     © 이성현 기자


김응규 의장은
사드의 한반도 배치결정은 대한민국 안전보장을 위한 정당한 방어 전략임을 충분히 이해하지만, 배치부지에 관한 일방적인 밀실결정은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정신에 전면 위배되는 것이라며 정보공개와 더불어 객관적이고도 공정한 배치기준을 가지고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절차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재차 강조하며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

 

특히, 그는 일각에서 지역의 사드배치부지 반대를 지역이기주의라 매도하는 것은 다른 일반적인 님비(NIMBY)사안과는 달리 생존권 위협에 불안과 절망을 느끼는 주민들의 입장이 되어 보지 않은 무책임한 발언임을 강조하면서 사드배치부지 문제에 대한 지역민들의 거센 반발은 결정과정이 사전협의나 동의 하나 없이 투명하지도 공정하지도 않은 것에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깨우쳐야 한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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