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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의회 후반기 의장에 4선 김응규 선출

경쟁자 박성만 후보 2차 투표서 32: 25 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7/01 [17:00]

경북도의회 후반기 의장에 4선 김응규 선출

경쟁자 박성만 후보 2차 투표서 32: 25 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7/01 [17:00]

 

▲ 경북도의회 10대 후반기 의장에 4선의 김응규(김천) 의원이 선출됐다.     © 경북도의회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북도의회 10대 후반기 의장에 4선의 김응규(김천) 의원이 선출됐다. 1일 오후 2시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의원 총회에서 김의원은 크호스였던 박성만 의원을 누르고 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이날 의장 선거는 당초 김응규, 한혜련 의원의 양자 구도였지만, 박 의원이 선거를 얼마 남겨두지 않고 불출마를 번복하면서 3자 구도로 흘렀다. 한혜련 의원은 지난 전반기에서도 좋은 분위기를 타다가 막판에 흔들거리며 실패한 경험이 있는데, 이번에도 막판 박 의원의 가세로 3위로 쳐지고 말았다.

 

이번 선거는 김 응규 의원이 1차에서 과반수를 얻느냐 못 얻느냐가 관건이었다. 과반을 얻지 못하고 2차로 갔을 경우, 박성만, 한혜련 의원의 표가 한 쪽으로 쏠릴 것이란 전망 때문. 그러나, 1차에서 23표를 얻은 김 의원은 2차에서 32표를 얻으면서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1차에서 21표를 얻었던 박성만 의원은 2차에서 25표를 얻는데 그쳤다. 한혜련 의원을 지지한 표가 김응규 의원으로 돌아선 것으로 풀이된다.

 

김 의원은 힘 있는 경북, 정선을 다하는 경북도의회를 주장하며 언정적인 의회와 일 잘하는 의회상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초 출마를 번복했던 박성만의원의 파괴력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무소속이었던 지난 달 초 까지만 해도 사실상 출마를 접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새누리당 복당이 결정되면서 6월 하순 출마를 번복했다.

 

일부 도의원들 사이에서는 그의 의장 도전에 박수를 보내면서도 번복 사실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김응규 의원 쪽 결집이 강화되기도 했다. 그러나, 정가 일각에서는 박성만 의원 같은 소신파가 의장을 맡아 주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의회의 경쟁력을 강화 시켰을 것이라는 아쉬움도 토로하고 있다. 한편, 부의장에는 고우현, 장두욱 의원이 각각 1부의장과 2부의장에 당선됐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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