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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2017년 경북도의회(의장 김응규)는 ‘도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슬로건으로 ①주민복지 증진과 ②서민경제 안정에 최우선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응규 의장은 기자들과 가진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내년 있을 지방선거에서는 도의회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면서 “대내외적 문제로 어려운 시국이지만 도의회는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도민 곁에서 도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쉼 없이 달려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017년 이렇게 일했습니다.
관내 재난 발생 등 급박한 상황에는 언제나 도의회가 함께 했다. 포항 지진시 도의회는 포항 현지에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재난 극복에 집행부의 행정력을 집중시키고자 노력했다. 당시 도의회는 향정감사 중이었는데 이러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도의회는 행정사무감사와 도정질문을 전격 중단하기도 했다.
대구공항이전특별위원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저출산·고령화대책특별위원회 등 상임위의 특위 활동도 눈에 띈다.
경북도의회는 도청 신도시의 부족한 문화기반 여건을 보완하기 위해 입법자료실을 도민들에게 전면 개방, 도서열람 및 대출서비스를 가능토록 했다. 또, 경상북도의회 의정자문단출범 과 제6기 정책연구위원회를 운영, 다양한 전문분야에 대한 정책개발이 가능하도록 의정과 도정에 대한 정책제언 및 지원을 강화했다. 그로인해 2017년 한 해 동안 발의한 조례안 168건 중 의원발의가 103건으로, 전체 61%를 차지했으며 의원 1인당 1.7건의 조례를 제‧개정 하는 등 활발한 입법 활동을 유도했다.
경북도의회는 ‘2017년 호찌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 개최를 집행부와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해 경북도의 위상을 베트남 전역에 알렸다. 김응규 의장은 “내년에도 경북도의회 60명 도의원 전원은 집행부와 협력해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지원, 서민경제 안정 등 산적해 있는 수많은 현안들에 대해 도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에 온 힘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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