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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성주‧고령 출신 이완영 국회의원(새누리당,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 지난 3일 국회 옆 윤중로 벚꽃길에 나타났다. 그의 손에는 무엇을 알리는 듯한 홍보 전단지가 한 가득 쥐어져 있었다. 10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고령 대가야 체험축제’ 홍보 전단지였다. 그가 바쁜 국회일정을 뒤로하고 이날 홍보행사에 참여한 것은 지난 2월 고령군 8개 읍‧면을 찾아다니며 개최한 의정보고회에서 많은 고령 주민들이 참석해 소중한 고견을 들려준 것에 대한 감사 표시였다. 그는 “대가야 체험문화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인정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축제로, 고령 지역민의 힘으로 대규모 문화컨텐츠를 제작하고 관광자원을 만들어 냈다는데 자부심을 가진다”며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많이 찾아 유구한 역사를 가진 대가야 문화를 체험하고 심산유곡의 가야산 청정지역에서 자란 딸기, 수박, 메론 등 고령의 특산물도 맛보고 좋은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0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고령대가야 체험축제’는 대가야박물관 및 고령읍 일원에서 즐길 수 있으며, 대가야 유물, 생활, 용사, 예술, 토기체험 등 다양한 방법으로 대가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또한 고령 가얏고 음악제, 실경뮤지컬 대가야의 혼 가얏고, 전국우륵가야금 경연대회 등 문화생활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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