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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하이퍼텍스 기계산업단지 조성 사업’ 청신호

이완영 의원 공약사업 ‘하이퍼텍스 기계산업단지 조성’ 예비타당성 조사 선정

김형만 기자 | 기사입력 2014/04/14 [13:48]

‘칠곡군 하이퍼텍스 기계산업단지 조성 사업’ 청신호

이완영 의원 공약사업 ‘하이퍼텍스 기계산업단지 조성’ 예비타당성 조사 선정
김형만 기자 | 입력 : 2014/04/14 [13:48]
▲    이완영 국회의원
경북 칠곡.성주.고령 출신 이완영 국회의원(새누리당,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총선 공약 사업이자, 18대 대선공약인 ‘하이퍼텍스 기계산업단지 조성사업’이 4월 11일 기획재정부 주관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사업 조기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에 칠곡군은 ‘하이퍼텍스 기계산업단지’가 완공될 경우, 4만개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됨에 따라 칠곡 뿐만 아니라 성주, 고령 등 경북 전체 발전 기여는 물론 국내 산업용 섬유기계산업의 거점마련과 국내 섬유기계산업의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했다. 

‘하이퍼텍스 기계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경북 칠곡군 일원에 ▲섬유기계생산단지 조성 ▲기술지원센터 및 연구기반 구축 ▲고감성 스포츠웨어 생산기반지원 R&D 조성 등을 위해 총사업비 2천675억원(국비 816억 8천만원 포함)의 사업비를 들여 섬유기계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위한 원천기술을 개발 및 ICT융합을 통한 생산 및 연구 거점을 만드는 사업이다.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 될 경우 2019년 완공 될 예정으로, 섬유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연구개발 사업은 물론 관련 단체 및 연구소와의 협력관계를 구축해 연구.생산.마케팅으로 연계되는 종합적인 첨단 스포츠의류 R&DB허브가 구축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 의원은 “그동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북도, 칠곡군관계자와 간담회 추진 및 전문가 자문은 물론, 소관 부처에 대해 사업추진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수차에 걸쳐 적극적으로 설명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와 같은 노력이 경북도 및 칠곡군의 효과적인 대응과 유기적으로 결합되면서 ‘하이퍼텍스 기계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예타 심사를 통과하는 결실을 맺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의원은 “하이퍼텍스 기계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이번 예타대상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조속한 사업추진에 청신호를 밝히게 됐다”면서 “이를 통해 일본중심의 국제섬유기계산업시장에서 국내 섬유기계산업이 국제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더욱 더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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