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대 장기근무 거목 명예 퇴임우종길 총무부장 34년 & 최영길 산학부장 36년 근무 등 30일 명예 퇴직
약 40여년간을 대구공업대학교(총장 이별나)와 함께 해 온 우종길 총무부장과 최영길 산학협력부장이 지난 30일 퇴임식을 끝으로 정들었던 교정을 떠났다.
우종길 총무부장은 1980년 3월 입사해 줄곧 서무과장, 경리부장 등 경리부에 근무하면서 학교 재정을 총괄하는 등 34년 10개월간을 학교 발전에 기여해왔다. 그는 구남학원 재직까지 포함하면 37년 4개월 동안 사학에 투신해 왔다.
최영길 산학부장은 1977년 4월에 입사해 총무부서와 관리과를 거쳐 산학부장으로 퇴임하게 됐다. 그는 36년 6개월 동안 대구공대의 시설과 관리업무에 매진했으며, 박물관 관리 등 대구학원을 위해 노력하였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동안 학교에서 근무하며 지금까지 도움을 준 동료 직원과 교수님께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학이 발전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퇴임인사를 전했다.
한편, 대구공대는 기존 최태현 홍보실장의 뒤를 이어 이종렬 신임 홍보실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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