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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공대 "인성이 바탕이 된 인재 육성하겠다"

지역과 상생 주민들과 공생 위해 교내 시설 인근 주민에 전면 개방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6/04 [01:04]

대구공대 "인성이 바탕이 된 인재 육성하겠다"

지역과 상생 주민들과 공생 위해 교내 시설 인근 주민에 전면 개방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6/04 [01:04]

대구 공업대학교의 각 시설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된다.

인근 주민들에게 휴식과 문화공간의 제공 등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과의 상생 및 소통을 통해 21세기 인성을 바탕으로 하는 교육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학교측은 교내 시설을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구공대는 지난 31일 각 학과의 학생들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을 조직하고 캠퍼스 곳곳을 그린친환경캠퍼스로 가꾸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도 시작했다.

80명으로 이뤄진 이들 친환경캠퍼스 사회봉사단은 교내 곳곳에 대한 정화작업을 통해 깨끗한 공간을 시민과 학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31일 있었던 봉사단 발대식에서 이별나 부총장은 “대학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연계와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학교 캠퍼스가 그 소통의 장이 되기 때문에 항상 학교를 깨끗하고 아름답게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부총장은 또, 최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교육의 근본적인 목적은 인성”임을 재차 강조하면서 “대구공업대학의 향후 교육 이념은 이러한 인성을 바탕으로 한 인재를 집중 육성해 내는 것”이라며 비젼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또, "지역 사회와 대학의 상생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칠 게 없다“면서 ”지역의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 지역에 기여할 수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모든 열정을 쏟아붓겠다“고 약속했다. 그의 이날 이같은 약속은 최근 학교를 둘러싸고 일었던 잡음에 대한 새로운 다짐으로 분석된다.

대구공대는 이같은 이념을 중심으로 가장 먼저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그 안에서 지역이 학교에 원하는 것과 학생이 지역으로부터 배워야 할 것 등에 관해 논의하고 협력하면서 자칫 요즘 교육현장에서 잃기 쉬운 인성을 되찾는 교육철학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실제 이 대학은 점심시간이면 교내 식당에서 값싸고 품질좋은 식재료를 이용해 만든 식사를 이웃 주민들에게도 개방하고 있다. 싸고도 맛있는 점심을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우선은 주민들과 마음을 나눈다는 생각에서다.

그린친환경캠퍼스 정화활동은 이런 관점에서 학생은 물론, 주민들에게도 깨끗한 공간을 제공하려는 대학의 작은 배려가 숨어 있는 것으로 , 이날 발대식을 마친 사회봉사단 80여명은 보이지 않는 곳까지 구석 구석 쓰레기를 주우며 캠퍼스 정화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캠퍼스 뿐 아니라 이들 봉사단은 캠퍼스 밖의 주변 도로를 깨끗이 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해피 바이러스 옮기기 실천도 행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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