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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총장의 해임으로 공석이 됐던 대구공업대학교의 신임총장에 이별나 전 부총장(총장직무대행)이 19일 취임했다. 1958년센으로 올해 55세인 이 총장은 대구에서 태어나 영남대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3년부터 대구공대에서 강단에서 선 그는 올해 초(3월) 부총장에 임명됐다.
그는 이를 위해 “과거의 전통이나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입학부터 졸업후 취업까지 책임지는 학생서비스 중심대학,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기여 대학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자신의 의지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 총장은 일부 조직을 개편하고 사람이 아닌 업무 중심의 인선을 단행했다. 공석인 부총장에는 자동차과 교수인 박순석 교수가 자리를 이동했고, 그동안 기획처를 맡아왔던 김국태 처장이 교수직만 맡게 됐으며, 대학경영지원처로 이름을 바꾼 기존의 기획처(국)에는 박인식 교수가 처장으로 이동했다. 한편 대구공업대학교는 이별나 신임 총장의 취임과 동시에 지난 달 비전 선포식을 통해 강조했던 ‘Job First’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하는 실용교육에 충실한 창조형 글로벌 전문기술 인재를 양성할 것을 선언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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