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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공병부사관을 꿈꾸는 대구공업대학교(총장 직무대행 이별나) 공병부사관과 2학년 학생들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하계 병영체험 훈련을 무사히 마쳤다. 2011년 7월 학·군 제휴협약을 체결에 따라, 이들은 공병육성의 요람인 육군공병학교에서 공병부사관 임관 전 공병병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전투장비 조종, 운용을 해보면서 장차 자신들이 꿈꾸는 대한민국 최고의 공병부사관에 대한 이해와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공병부사관과를 개설한 대구공업대학교는 미래 전투력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공병’전력의 한 축을 담당할 정예 전투 공병부사관을 육성하기 위해 그동안 육군공병학교와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일반 부사관학과와는 차별화된 병과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병영체험훈련 계획을 실행하고 있다.
병영체험을 준비하는 측의 프로그램도 해마다 세련되어지고,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병영체험 훈련에 참가한 최규산(20) 후보생은 “지난해 보다 더 알찬 교육일정을 준비해주신데 감사”하다며 “공병병과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겸손한 자세를 견지한 가운데 군 간부로서의 품성과 자질을 겸비한 공병병과의 간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는 등 체험 훈련의 참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기회로 작용했음을 보여줬다. 한편, 대구공업대학교 공병부사관과는 2012년 첫 학생들이 입학한 이래 짧은 기간 동안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군 장학생 선발 1차 시험에 합격, 이제 최종합격만을 앞두고 있다. 특히 육군 3사관 학교생도 51기 시험에 4명이 당당히 합격, 내년 1월초 육군 3사관학교 입교를 앞두고 있다. 이런 이유때문인지 대구공대 공병부사관학과의 경쟁률은 매년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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