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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공대 항공정비 인재 육성 한 발 앞서 뛰었다

2013년도 항공정비과 개설 고액 관련 부품 및 기기 대거 매입 등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6/07 [14:57]

대구공대 항공정비 인재 육성 한 발 앞서 뛰었다

2013년도 항공정비과 개설 고액 관련 부품 및 기기 대거 매입 등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6/07 [14:57]
영천시에 항공전자산업을 대표할 보잉사가 투자를 확정하면서 대구와 경북이 차기 항공관련 산업의 메카로 부상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7일 영천시 녹전동에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항공전자 시스템 기술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 사업 착수에 들어갔다.
 
이미 보잉사가 이 곳 영천을 전진기지로 자사의 항공 관련 사업의 확장을 준비 중인 가운데 이날 문을 연 기술센터는 ‘항공전자산업 세계 10위권 진입’을 비전으로 항공전자산업 국가 경쟁력 강화와 기업 육성, 연구 개발 강화, 시험평가 및 인증 인프라 구축 등 국내 항공전자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항공 관련 각종 중소기업과 특화단지 구축 및 항공전자 산업의 이모저모를 챙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최근 대구공대가 구입한 항공기 엔진. 기당 2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이성현 기자
경상북도가 항공 산업에 뜻을 두고 이같은 관련 산업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는 사이 대구시도 비슷한 사업구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규모와 내용은 나오지 않았지만 , 대구시는 최근 들어 항공 관련 기관이나 업체 등을 찾아다니며, 항공산업 분야에서 대구시가 담당해야 할 역할을 자문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항공정비에 뜻을 두고 일찍이 관련 학과를 운영 중인 대구공업대학교와의 교류가 눈에 띄게 늘면서 양 기관이 차기 대구에서의 항공정비 등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실제 대구공업대학교는 최근 20억이나 하는 항공 엔진을 직접 사들여 실과에서 학업에 활용하고 있다. 이후에도 대구공대는 더 많은 항공관련 부품과 정비 등에 사용되는 기기들을 들여와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항공 산업 정착과 인재 육성에 적극적으로 뛰어든다는 계획이다.

실제,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야심차게 준비 중인 항공 산업활성화 방안을 살펴보면 항공 산업의 전반에 관한 큰 틀에서의 내용은 있으나, 대부분 IT등의 전자 관련 분야에 그치고 있다. 때문에 항공기의 정비 자격사 등이 현격하게 부족한 국내 사정을 볼 때, 대구공대의 항공정비 관련 인재 육성은 매우 시의적절하다는 평가다.

대구공대는 이런 이유로 올해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항공정비과를 개설했다. 워낙 첨예한 부품과 첨단전자장비를 다뤄야 해서인지 경쟁률이 기대 이상으로 높아, 2014학년도부터는 60명 정원을 80명 정원으로 늘릴 예정이다. 특히, 전공과 학생들의 수험 성적이 4등급을 넘어서는 등 향후 대학의 이미지 개선에도 항공정비과는 매우 큰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다.

대구공대 관계자는 “ 현재 우리나라에서 항공정비를 담당하는 인력은 매우 부족한 상태”라면서 “고수익과 관련 분야에 대한 자긍심으로 학과는 물론, 관련 분야 종사자들의 미래가 밝다”면서 “대구시가 항공분야에 적극적인 투자와 컨텐츠를 확보하는 것은 지역의 미래를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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