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대, 스마트폰 투표 성공 '국내최초'대학 총학생회 임원 선출 스마트폰 등 온라인으로 실시 비용과 시간 절약 투표율 상승 효과 커
이번 선거는 일반적인 현장 투표가 아닌 스마트폰과, PC 등을 이용한 ‘온라인 투표 서비스(K-voting)‘가 시행됐다. 이는 전국 대학교 최초 이자, 사실상 그동안 어떠한 선거에서도 제대로 시행된 적이 없다. 온라인 투표는 선거관리위원회의 규정을 준수하되, 인터넷을 이용한 PC와 스마트폰의 이동통신단말기를 사용, 장소와 시간에 거의 규제가 없어 투표와 개표에 있어서의 시간 낭비 및 추가 실비가 거의 없어 효율성은 물론,안전성과 신속한 결과 도출이 용이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학생들은 자신이 소유한 휴대폰을 통해 SMS로 수신된 개인 URL클릭 후 본인인증을 거쳐 투표를 했다. 투표장에 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진 탓인지 학생들의 반응은 아주 긍정적이었다. 달서구선거관리위원회는(위원장 김정도) “온라인 투표를 통해 투표절차가 간편해져 투표 참여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학을 포함한 각 학교와 아파트 및 생활선거에도 도입되어 선진화된 선거 문화가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우병훈 학생취업처장은 “전국 최초로 시도해 보았는데 기대한 것보다 효과가 좋다.아마도 온라인 투표시스템이 대학 선거문화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동안 낮았던 투표율의 상승효과와 투표소 설치와 인쇄물 등 선거 비용 절약에 도움이 되는 효율적인 제도로 정착할 수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별나 총장도 “학생회장 선거에 무관심을 보였던 학생들이 온라인 투표 서비스에 참여하고, 투표가 끝나면 개표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학생들과 함께하는 대학문화로 발전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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